노트

우아프레스를 시작하며|무엇을, 어떻게 남길 것인가

첫 글. 이 블로그가 무엇을 다루고 어떤 방식으로 쓰는지, 그리고 이 테마가 제공하는 글 구성 요소를 한 편 안에서 보여 줍니다.

ooapress 약 1분 분량
우아프레스 대표 이미지

이 글의 요점

  • — 이 블로그는 끝까지 해 본 것만 다룬다.
  • — 좋았던 점과 함께 '어떤 사람에게 맞지 않는지'를 반드시 적는다.
  • — 이 글은 테마가 제공하는 구성 요소(요점·목차·태그·공유·글쓴이)를 한 편에 모아 둔 견본이다.

첫 글이니 이 블로그가 무엇을 하려는 곳인지부터 적어 둔다.

여기에 남기는 것은 끝까지 읽거나 직접 해 본 것뿐이다. 도중에 그만둔 것은 평가로 쓰지 않는다. 쓴다면 그만둔 이유만 따로 적는다.

무엇을 다루는가

크게 두 갈래다.

  • 노트 — 직접 해 보면서 남긴 기록과 정리
  • 리뷰 — 끝까지 읽거나 써 본 것에 대한 평가

점수는 매기지 않는다. 대신 어떤 사람에게 맞고 어떤 사람에게 맞지 않는지를 적는다. ‘모두에게 추천’이라는 문장은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기 때문이다.

이 글이 겸하는 것

이 글은 견본이기도 하다. 위쪽의 이 글의 요점, 오른쪽의 목차, 아래쪽의 이런 분께 권합니다·태그·공유·글쓴이 상자는 모두 front matter 를 채우면 자동으로 나타난다.

archetypes/default.md 를 보면 어떤 항목을 채울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. 새 글은 아래처럼 만든다.

hugo new content articles/my-first-post/index.md

책을 다루는 글이라면 front matter 에 book: 블록을 남기면 글 첫머리에 책 정보가 표로 붙고, 구조화 데이터에도 Book 이 함께 실린다.

어떤 사람에게 맞지 않는가

빠르게 결론만 얻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. 여기 글은 과정에서 걸린 지점을 그대로 적기 때문에 대체로 길다.

총평

남기지 않으면 다음에 같은 자리에서 또 헤맨다. 그 낭비를 줄이려고 만든 곳이다.

이런 분께 권합니다

  • — 이 사이트가 무엇을 다루는지 먼저 알고 싶은 분
  • — 이 테마로 글을 쓸 때 어떤 front matter 를 채우면 되는지 보고 싶은 분
이 글 공유하기 X Facebook Threads

이 글의 내용은 작성 시점의 정보와 글쓴이 개인의 경험에 근거한 의견입니다. 인용은 저작권법이 정한 정당한 범위에서만 하고 출처를 밝힙니다. 자세한 내용은 면책 조항저작권·인용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.